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변윤재

'인하대 딥페이크 성폭력' 보도, 3분기 BJC 보도상 수상

'인하대 딥페이크 성폭력' 보도, 3분기 BJC 보도상 수상
입력 2024-10-18 20:31 | 수정 2024-10-18 21:09
재생목록
    인하대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딥페이크 성폭력을 연속보도한 MBC 사회팀 이승지, 김지성, 류현준, 송정훈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3분기 BJC보도상 일반뉴스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를 밝혀낸 MBC 보도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법 제도의 부족함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