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저희는 10.29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고 김희연 씨의 어머니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잊지 말아 달라고 유가족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했죠.
◀ 앵커 ▶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마치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윽박지르고 이죽거리고 오히려 따져 묻고 감추려는 듯하지만 그러나 뉴스데스크 시청자 여러분께서 그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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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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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0-28 20:46
|
수정 2024-10-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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