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자신의 상징이던 긴 머리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초심을 찾기 위해 머리를 정리했다며 4년간 최대 54억 원에 잔류했습니다.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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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훈칠
[스포츠 영상]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최대 54억 원에 잔류
[스포츠 영상] '머리 자른' 김원중, 4년 최대 54억 원에 잔류
입력
2024-11-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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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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