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학교 안에서 시위가 있다고 경찰들을 캠퍼스 안까지 투입시켜 학생들을 체포하는 장면을 보면, 정권이 집착하듯 말했던 자유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싶습니다.
◀ 앵커 ▶
그리고 무엇보다, 저렇게 지시만 하면 빠르게 사람들을 흩을 수 있는 경찰력을, 재작년 이태원에선 왜 작동시킬 수 없었던 건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4-11-12 20:46
|
수정 2024-11-12 20:4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