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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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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25 20:48 | 수정 2024-11-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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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일본에 한턱내듯 내어줬던 건 과거사 사면 권한 없는 대통령인데, 정작 뒤통수 맞아 열 받는 건 국민들입니다.

    ◀ 앵커 ▶

    그런데 요즘엔 수출 대기업들도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미국발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받는 것도 없이 일본에 자존심을 내준 대통령이 앞으론 뭘 또 그냥 내줄지 걱정이란 겁니다.

    대통령과 측근들이 변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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