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민에겐 뽑을 권한도 있지만 뽑아낼 권한도 있습니다.
지난 끔찍했던 내란 사태를 막아내고 결국 멈추게 만든 시민들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앵커 ▶
오랜만에 편안하고 안전한 밤 보내시길 바립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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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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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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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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