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우리 국민은 뭐든 할 수 있다던, 이른바 긍정의 끝판왕이죠.
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도, 이것만 없으면 우리는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던 게 있습니다.
바로 전쟁입니다.
◀ 앵커 ▶
그런데 고작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계획적으로 전쟁을 유도했다는 근거들이 나옵니다.
전쟁이 나면 삶이 파괴될 힘없는 국민에 대한 고려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앵커 ▶
이런 광기를 편들고, 특검으로 수사도 못 하게 시간을 끌어주는 이들에겐 지금도 국민에 대한 고려는 없어 보입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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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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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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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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