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측이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축구선수 이강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어제 한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며 두 사람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나은이 지난해 11월, 한국 축구대표팀 숙소가 있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강인을 만났고, 이강인이 이나은의 집 근처로 찾아가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나은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요.
이강인 측 관계자는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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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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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나은 측, 이강인 열애설에 "지인 사이일 뿐"
[문화연예 플러스] 이나은 측, 이강인 열애설에 "지인 사이일 뿐"
입력
2024-01-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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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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