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다음 달 설을 맞아 특별사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생과 경제 살리기 취지로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신용 사면 등을 검토 중이라며 밝혔습니다.
가벼운 실수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들의 징계 기록을 없애는 사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정치인 사면 가능성도 열어 두고, 사면 대상 등을 여러모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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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민찬
"대통령실, 다음 달 설 특별사면 검토 중"
"대통령실, 다음 달 설 특별사면 검토 중"
입력
2024-01-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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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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