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오늘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설 민생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대는 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연휴 기간 교통 대책 등 민생 현안 전반을 다룰 계획입니다.
오늘 고위협위회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열리는 첫 번째 고위당정협의회로, '용산 2기' 참모들과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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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구승은
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한동훈 취임 후 첫 고위협의회
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한동훈 취임 후 첫 고위협의회
입력
2024-01-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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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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