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에서, 거대한 쥐를 표현한 조형물과 함께 수십 척의 곤돌라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베니치아에서 해마다 이맘 때면 열리는 카니발 풍경인데요.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시작 전날 수요일까지 10일 간 열릴 예정으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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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베네치아 카니발 개막‥곳곳 인산인해
[이 시각 세계] 베네치아 카니발 개막‥곳곳 인산인해
입력
2024-01-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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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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