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차은우 뮤직비디오에 올리비아 핫세 딸 출연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얼굴천재'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다음 달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데요.

신곡 뮤직비디오에 전설적인 할리우드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사진인데요.

가수 차은우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둘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차은우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차은우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이 2월 15일 발매된다"며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아이슬리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졌는데요.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관종', '룩 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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