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비행사가 가장 오랜 시간 우주에 체류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주인공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올렉 코노넨코인데요.
지구로 오는 소유즈 비행선에서 냉각수가 유출되는 바람에 임무가 6개월 연장돼 우주에서 보낸 총 시간이 878일 하고도 11시간 30분을 넘어섰고, 덕분에 세계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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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우주에서 878일‥러 우주인 누적 체류 세계기록
[이 시각 세계] 우주에서 878일‥러 우주인 누적 체류 세계기록
입력
2024-02-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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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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