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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문화연예 플러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입력 2024-02-06 07:31 | 수정 2024-02-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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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을 앞두고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먼저, 인기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리더 수빈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는데요.

    기부금 중 2천만 원은 뇌 병변 등 중증 장애 환아 등을 위한 치료비로, 나머지 8천만 원은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배우 이지아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4년째 IT 기기를 지원하면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의 구성원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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