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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낮잠 재우려고"‥생후 1개월 딸 오븐에 넣어

[이 시각 세계] "낮잠 재우려고"‥생후 1개월 딸 오븐에 넣어
입력 2024-02-13 07:17 | 수정 2024-02-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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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20대 엄마가 생후 1개월 아기를 오븐에 넣어 숨지게 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캔자스시티 현지 검찰은 머라이어 토마스를 1급 중범죄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는데요.

    현지 경찰은 지난 9일, 아이의 할아버지로부터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았고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거실에선 몸 곳곳에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던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아이 엄마는 "낮잠을 재우기 위해 실수로 아이를 침대가 아닌 오븐에 넣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유죄가 확정되면 미주리 주법에 따라 10년에서 최대 종신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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