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21일,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 카네기홀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임윤찬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내년 4월 임윤찬은 카네기홀에서, 안톤 베베른의 곡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곡을 연주하게 될 예정인데요.
카네기홀의 잇단 초청은 미국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임윤찬의 티켓 파워를 반영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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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뉴욕 카네기홀, 피아니스트 임윤찬 2년 연속 초청
[문화연예 플러스] 뉴욕 카네기홀, 피아니스트 임윤찬 2년 연속 초청
입력
2024-02-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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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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