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끝에 몰린 주택들이 아슬아슬해 보이는데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고급 주택이 산사태를 겪은 모습입니다.
지난주 폭풍우가 캘리포니아를 강타하면서 오렌지 카운티 다나 포인트에서 붕괴가 발생한 건데요.
주민들은 대피했지만, 1,280만 달러 이상, 우리 돈 170억 원이 넘는 고가주택들도 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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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위험천만' 미국 캘리포니아 절벽 끝 저택들
[이 시각 세계] '위험천만' 미국 캘리포니아 절벽 끝 저택들
입력
2024-02-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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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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