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배우 이정재 씨와 함께 그제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김수경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서랜도스 CEO에게 "넷플릭스 측이 지속적으로 K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말 네덜란드 순방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도 오찬에 함께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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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민찬
윤 대통령, 넷플릭스 CEO·이정재와 오찬
윤 대통령, 넷플릭스 CEO·이정재와 오찬
입력
2024-02-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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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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