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일본 도쿄의 거리,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운데요.
어제 도쿄의 낮 기온은 24도에 육박하면서 4월 평년 기온 수준을 보였습니다.
군마현 이세사키시의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갔는데요.
2월에 초여름 날씨가 관측된 건 15년 만이고요.
최근 북부 홋카이도조차 영상 10도를 넘는 이상고온 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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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일본 도쿄 영상 24도‥2월에 초여름 날씨
[이 시각 세계] 일본 도쿄 영상 24도‥2월에 초여름 날씨
입력
2024-02-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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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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