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씨가 아들을 출산하고 엄마로 지내는 일상을 전했습니다.
손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산 소식을 알리면서,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기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썼고요.
아기를 소중히 안아 어깨에 두고 토닥토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손연재 씨는 병원에 통 큰 기부를 한 사실이 전해졌는데요.
"출산 경험을 통해 산부인과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면서, 기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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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손연재, 아들 출산한 일상 SNS로 전해
[문화연예 플러스] 손연재, 아들 출산한 일상 SNS로 전해
입력
2024-02-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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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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