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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스티븐 연,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수상

[문화연예 플러스] 스티븐 연,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2024-02-26 07:25 | 수정 2024-02-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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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30회 배우조합상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스티븐 연은,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에미상 시상식,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 이어 올해 미국 주요 시상식 4개의 TV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했는데요.

    한편 이번 시상식에선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 씨의 추모 영상이 등장했는데요.

    고 이선균 씨는 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020년 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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