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국내 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발매 9일째 이룬 성과인데요.
르세라핌 데뷔 2년도 안 돼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에 이어 3개 앨범까지 연달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겁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이지'에는,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굿 본즈(Good Bones)', '스완 송(Swan Song)' 등 다섯 곡이 수록돼 있는데요.
최근 미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일본에선 오리콘 차트 주간 랭킹 정상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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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르세라핌 '이지', 국내 판매량 100만 장 돌파
[문화연예 플러스] 르세라핌 '이지', 국내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입력
2024-02-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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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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