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도심을 흐르는 시카고 강이 형광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아일랜드의 최대 명절인 ‘성 패트릭의 날’ 기리기 위해 아일랜드의 상징색인 초록색 염료로 물들인 건데요.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인 패트릭을 기리는 날로 시카고뿐 아니라 뉴욕, 보스턴 등 100여 개 도시에서 녹색 옷을 입고 행진하는 행사가 펼쳐집니다.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염료는 몇 시간이면 사라지는 환경친화적인 물질로 특수 제작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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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형광 녹색으로 물든 미국 시카고 강
[이 시각 세계] 형광 녹색으로 물든 미국 시카고 강
입력
2024-03-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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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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