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주 신곡 '프렌즈'를 발표했는데요.
이정재와 아이유, 박서준 등 톱스타들이,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남기며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오우~~"
"노래좋다"
"어머! 뭐야"
"커플이야~ 다 커플이야"
뷔와 가까운 지인들이 신곡 '프렌즈'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모습은총 3편의 영상에 담겼는데요.
이정재와 염정아, 성동일, 이진욱 등 유명 배우는 물론 아이유와 르세라핌 등 가요계 동료들이 등장했고요.
뷔와 친분을 자랑하던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 최우식은 뷔의 집을 찾아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뷔 소속사 측은 영상 제작에, "뷔의 넓은 인맥이 빛을 발했다"면서 "출연자들은 리듬을 타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각자 방식으로 영상을 감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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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뷔 '프렌즈' 감상 영상에 톱스타 총출동
[문화연예 플러스] 뷔 '프렌즈' 감상 영상에 톱스타 총출동
입력
2024-03-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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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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