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투어스, 데뷔 두 달 만에 앨범 40만 장 판매

세븐틴 소속사에서 8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다국적 신인 보이그룹이죠.

투어스의 첫 앨범이 40만 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월 데뷔 후 두 달 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앨범 활동이 끝났는데도 TV 음악 프로그램 5관왕에 올랐고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 순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리듬에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고요.

풋풋한 투어스의 퍼포먼스 역시 K팝 팬들의 사이에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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