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차를 몰던 운전자가 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었는데요.
차가 멈춘 바로 그 장소 덕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시내의 한 도로.
비상 깜빡이를 켠 검은색 차 한 대가 차선을 바꾸더니 그 자리에 멈춰 서죠?
차문이 열리는가 싶었지만 운전자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차가 멈춘 지점 바로 옆에는 경찰 지구대가 있었는데요.
이 상황 목격한 경찰관들, 줄줄이 뛰어나가죠.
차 안에서 미동조차 없는 운전자를 발견하고는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함께 119 구급대 호출하고요.
동시에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수신호도 이뤄집니다.
경찰의 즉각적인 대처 덕분에 실신했던 운전자,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 무사히 이송됐는데요.
누리꾼들은 "운전자로선 지구대 앞에서 의식 잃고 차를 멈춘 게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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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경민 리포터
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의식 잃은 운전자‥차 멈춘 곳이 지구대 앞
[와글와글] 의식 잃은 운전자‥차 멈춘 곳이 지구대 앞
입력
2024-04-01 06:37
|
수정 2024-04-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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