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화려한 무늬의 열기구들이 하늘로 두둥실 떠오릅니다.
현지시간 12일, 인도네시아 중부 우노소보에서 열린 열기구 축제 현장인데요.
무슬림 금식월인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축제 '이드 알피트르' 때 열리는 행사로, 지난 1950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수십 개의 열기구가 떠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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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수십 개 열기구 '두둥실'‥인도네시아 열기구 축제
[이 시각 세계] 수십 개 열기구 '두둥실'‥인도네시아 열기구 축제
입력
2024-04-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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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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