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매드 맥스' 감독, 속편 '퓨리오사' 들고 방한

[문화연예 플러스] '매드 맥스' 감독, 속편 '퓨리오사' 들고 방한
입력 2024-04-16 07:27 | 수정 2024-04-16 07:27
재생목록
    지난 2015년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우리나라에서만 관객 393만 명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9년만에 속편인 '퓨리오사'를 들고 한국을 찾은 조지 밀러 감독은 "그런 성공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가 한국이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강조했다"며, "한국 관객은 영화에 대한 지식이 매우 높은데, 이유가 뭔지 궁금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퓨리오사`는 2015년 개봉한 `분노의 도로`의 속편이지만, 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까지 18년 간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