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손령

"며칠 내 하마스 군사적 압박"‥"무기 혁신해야"

"며칠 내 하마스 군사적 압박"‥"무기 혁신해야"
입력 2024-04-22 06:09 | 수정 2024-04-22 06:12
재생목록
    ◀ 앵커 ▶

    이스라엘이 조만간 하마스에 군사적 압박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이번 이스라엘 공습을 계기로 무기혁신을 주문했는데요.

    중동지역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손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군인들이 골목 반대편 사람들에게 총을 쏘고, 건물 안까지 진압합니다.

    서안지구 도시 난민캠프를 급습했다며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구출을 위해 며칠 내로 하마스에 군사적 압박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 라파 진입 작전 개시를 뜻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집트 접경지인 라파에 하마스 지도부들이 은신해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라파에는 피란민 140만 명이 몰려 있어 미국 등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공격을 만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실제로 미국이 서안 지역에 대한 인권 유린 혐의로 이스라엘군 특정 부대를 제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한국 등 팔레스타인의 유엔 가입에 찬성한 나라들의 대사를 초치하는 등 국제사회의 여론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란도 이번 이스라엘과 주고받은 보복 공습을 계기로 국방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군 수뇌부와의 회의에서 보복 공격을 주도한 혁명수비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무기 등의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상대방이 얼마나 많은 미사일을 발사했는지, 그 중 몇 개가 목표물에 명중했는지에 대한 논쟁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최대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연휴가 시작되는 이스라엘은 비교적 평온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언제 미사일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걱정과 함께 긴 연휴를 보내게 됐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MBC뉴스 손령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