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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설계자'로 돌아온 강동원‥5월 극장가 노린다

[문화연예 플러스] '설계자'로 돌아온 강동원‥5월 극장가 노린다
입력 2024-04-26 07:25 | 수정 2024-04-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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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배우 강동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설계자'가 베일을 드러냈는데요.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맛보기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동원이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가 되어 돌아옵니다.

    낮은 음성과 날카로운 눈빛, 섬세한 감정 연기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역의 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요.

    최근 드라마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이미숙이 이번 영화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설계자'는 지난 2009년 홍콩에서 개봉한 '엑시던트'가 원작으로, 다음 달 29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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