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시즌 11호골로 4달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황희찬은 루턴 타운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쿠냐의 패스를 받아 오른 발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8일 브렌트포드전에서 리그 10호골을 터뜨린 뒤 정확히 4달 만에 터진 득점이자 2024년 첫 골입니다.
울버햄프턴은 루턴 타운에 2대 1 승리를 거둔 가운데 풀타임을 소화한 황희찬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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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재웅
울버햄프턴 황희찬, 시즌 11호골‥4달 만에 득점포
울버햄프턴 황희찬, 시즌 11호골‥4달 만에 득점포
입력
2024-04-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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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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