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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수사반장1958' 시청률 10.6%로 유종의 미

[문화연예 플러스] '수사반장1958' 시청률 10.6%로 유종의 미
입력 2024-05-20 07:30 | 수정 2024-05-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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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금토극 '수사반장1958'이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영된 '수사반장 1958' 최종회는 시청률 10.6%를 기록했습니다.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요.

    매회 새로운 사건과 범인을 쫓는 가운데 불합리한 시대와 권력에 맞서는 열혈 형사들의 활약은 배우 최불암의 수사반장을 기억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단 평입니다.

    마지막 회에서 수사반장 자리에 오른 박영한을 연기한 배우 이제훈은 "'수사반장'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한 사명감으로 임한 작품인 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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