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두 개, 미국에서 발견된 쌍두사입니다.
타이거와 릴리라는 이름을 얻었고, 미주리주에서 자주 출몰하는 서부구렁이인데요.
최대 3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희귀한 쌍두사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면서 타이거와 릴리는 올여름 미주리주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사람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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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양승은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몸통 하나에 머리 두 개‥미국 미주리주서 쌍두사 발견
[이 시각 세계] 몸통 하나에 머리 두 개‥미국 미주리주서 쌍두사 발견
입력
2024-06-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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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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