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세주야 내가 바로… 마블의 예수님이야"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다음 달 4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8년 '데드풀2' 개봉을 앞두고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요.
여섯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 휴 잭맨은 지난 2009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될 정도로 인연이 깊은데요.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다음 달 24일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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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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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다음 달 초 내한
[문화연예 플러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다음 달 초 내한
입력
2024-06-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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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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