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오징어 게임2' 공개 시기를 알렸는데요.
한 패션쇼에 참석해 "즐겁게 '오징어게임2'를 촬영했다"면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했습니다.
공유는 전편에서 일명 '딱지남'으로 깜짝 출연했죠.
당시 특별 출연에 가까운 분량이었지만 새 시즌에선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걸로 기대되는데요.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죠.
시즌2는 미국행을 포기한 기훈 역의 이정재가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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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공유 "'오징어게임2', 올해 크리스마스 때…"
[문화연예 플러스] 공유 "'오징어게임2', 올해 크리스마스 때…"
입력
2024-07-0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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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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