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대회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노래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의 노래가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채택돼 우리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한국 국가대표 팀코리아가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의 히트곡 '파이팅 해야지'를 공식 응원가로 지정했습니다.
'파이팅 해야지' 안무를 활용한 '응원 챌린지'도 진행 중인데요.
'파이팅 해야지'는 부석순이 지난해 발매한 싱글로 시원하고 빠른 박자의 멜로디와 '파이팅 해야지'란 후렴 가사가 특징인 곡이고요.
정식 응원가로 발매된 곡은 아니지만,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에게 힘을 불어넣는 가사가 응원가와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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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올림픽 응원 열기 더한다
[문화연예 플러스]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 올림픽 응원 열기 더한다
입력
2024-07-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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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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