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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부터 미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펼치는데요.
공연 티켓이 줄줄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부터 뉴욕과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는데요.
2년 만에 열리는 미국 공연인 만큼 현지 반응도 뜨겁습니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현지시간 15일, 총 10회 공연 가운데 9회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고요.
로스앤젤레스 공연 1회가 추가됐지만, 이마저도 예매 시작 3시간 만에 동났습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12번째 미니 음반을 발매한 후 같은 달 12일과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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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2년 만의 미국 투어‥줄줄이 매진
[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2년 만의 미국 투어‥줄줄이 매진
입력
2024-08-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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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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