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어제저녁 8시 반쯤에는 강원도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선 승용차 2대와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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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세영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대피
입력
2024-09-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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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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