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군 복무 중에도 솔로 가수로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국의 솔로 여정을 담은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전 세계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약 열흘 만에 1,165만 달러, 우리 돈 153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앞서 해당 영화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박스오피스 순위를 점령하며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는데요.
배급사 측은 관객들이 정국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싱어롱 영상을 더한 영화의 확장판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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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흥행 수익은?
[문화연예 플러스] 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흥행 수익은?
입력
2024-10-0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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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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