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래의 올림픽 스타"‥중국 3살 탁구 신동 화제

[이 시각 세계] "미래의 올림픽 스타"‥중국 3살 탁구 신동 화제
입력 2024-10-22 07:21 | 수정 2024-10-22 07:26
재생목록
    내복을 입은 남자아이가 탁구채를 쥐고 안정적인 자세로 날아오는 공을 받아 칩니다.

    빠르게 스매시를 날리기도 하는데요.

    중국 쓰촨성 출신의 3살 아이가 현란한 탁구 실력을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친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생후 8개월부터 탁구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키가 작아 탁구대에 오를 수 없던 아이는 키 높이 발판에 올라가 훈련했습니다.

    아이의 탁구 실력에 감탄한 누리꾼들은 파리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금메달리스트를 언급하며, '차세대 판젠동'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