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진주

나토 사무총장 "한국 대표단, 다음 주 방문"

나토 사무총장 "한국 대표단, 다음 주 방문"
입력 2024-10-23 06:17 | 수정 2024-10-23 06:18
재생목록
    북대서양조약기구,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한국 측 대표단이 다음 주 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로 북대서양이사회에 브리핑할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고, 대통령이 당연히 그러겠다고 했다"면서
    "다음 주 초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 이후에 북한이 실제로 러시아의 불법 전쟁을 지원하고 있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