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원조 국제회의서 1조 4천억 지원 약속

국제 사회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으로 인도적 위기를 겪게 된 레바논을 위해 10억 달러, 우리 돈 약 1조 4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레바논 지원 국제회의에 모인 7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들은 레바논 피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금 8억 달러와 레바논 군대를 위한 2억 달러의 원조를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