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정규 앨범을 발매한 그룹 동방신기가 현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겁니다.
동방신기 새 정규 앨범 '존'에는 타이틀곡 '스위트 서렌더'와 감미로운 발라드곡 '디어리스트'를 포함한 총 스무 곡이 수록됐는데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음원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20주년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일본 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인데요.
매번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방신기는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19회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굳건한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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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문화연예 플러스]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입력
2024-11-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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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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