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32개국이 한국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과 함께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는 현지시간 8일 성명을 내고 "정당한 이유 없이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확대하기로 한 러시아와 북한 지도자들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이지선
나토·한국 "북한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
나토·한국 "북한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
입력
2024-11-09 07:16
|
수정 2024-11-09 07:2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