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장유진

젤렌스키, '미사일 봉인 해제' 다음 날 동부 최전선 방문

젤렌스키, '미사일 봉인 해제' 다음 날 동부 최전선 방문
입력 2024-11-19 06:18 | 수정 2024-11-19 06:19
재생목록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러시아와 격전 중인 동부 최전선 마을 포크로우스크를 전격 방문했다고 AF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부 최전선을 찾은 건 미국에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데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로 다음날입니다.

    러시아군이 현재 포크로우스크에서 불과 8㎞ 거리 떨어진 곳까지 접근한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