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버스 정류장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탄 남성이 다가오더니, 잽싸게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납니다.
주변엔 같이 범행에 나선 일행들도 함께였는데요.
모두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여서 용의자를 특정하기도 쉽지 않죠.
그런데 이 모든 장면이 인근 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요.
경찰은 즉각 헬기를 띄워, 범행에 가담한 이들을 추격한 뒤 체포했습니다.
최근 런던에선 이런 수법으로 휴대전화를 훔쳐 가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에만, 휴대전화 750대 이상이 도난당했다가 경찰에 회수됐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뛰는 '휴대전화 날치기'‥나는 '체포 헬기'
[와글와글] 뛰는 '휴대전화 날치기'‥나는 '체포 헬기'
입력
2024-11-20 06:40
|
수정 2024-11-20 06:4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