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한 초등학교 교실, 아이들이 어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받아들고 놀라움과 함께 미소와 웃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 사진 속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장교와 화가, 의사 등 아이들이 받아든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의 미래 모습인데요.
이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의 장래희망을 받은 뒤 인공지능 AI를 이용해 멋진 사회인이 된 아이들의 모습을 인화해 선물한 겁니다.
그야말로 AI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선생님의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에게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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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인공지능으로 만든 어린이들의 미래 모습
[이 시각 세계] 인공지능으로 만든 어린이들의 미래 모습
입력
2024-11-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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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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