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가장 작은 여성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무려 152cm인데요.
키 215.16cm인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와 키 62.8cm인 인도 출신 조티 암지가 만난 것입니다.
조티 암지의 키는 루메이사 겔기의 무릎에도 미치지 못했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고요.
직접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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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키 차이 152cm‥두 여성의 만남
[이 시각 세계] 키 차이 152cm‥두 여성의 만남
입력
2024-11-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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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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