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어젯밤의 이탈표는 당론에서 벗어난 셋이 아니라 국민의 뜻에서 이탈한 105표였습니다.
◀ 앵커 ▶
초유의 계엄 사태라는 트라우마에도 시민들이 국회 앞에서 모여서 밝힌 밤을 역사는 오롯이 기록할 겁니다.
특집 뉴스투데이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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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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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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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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