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태라고 동생 때문에 사람도 죽일 수 있어요"
시신으로 돌아온 하나뿐인 동생과 사라진 동생의 아내, 사건을 예고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힌 진실을 밝히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영화 '브로큰'인데요.
내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예고편에선 주인공 민태가 동생의 죽음을 알고 분노하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 긴장감을 선사하는데요.
배우 하정우가 동생의 사건을 파헤치는 형 배민태 역을 맡았고요.
배우 김남길이 사건을 예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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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브로큰',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남자 이야기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브로큰',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남자 이야기
입력
2024-12-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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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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